최근에는 사람들이 다루는 데이터의 크기가 커짐에 따라 이를 관리하기 위해 '외장 하드나 클라우드 서버'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클라우드 서버를 활용하는 경우 '원하는 용량을 기간에 따라 금액을 지불하여 서비스를 제공' 받거나 '직접 구축(NAS 구축)'으로 다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서버를 직접 구축하는, NAS 구축이라고도 불리는 이 방식은 언뜻 보면 매우 복잡하고 어려울 것 같지만, 요즘에는 개인이 간단하게 사용할 용도라면 '공유기+외장형 저장 장치' 이 두 가지만으로도 손쉽게 가능합니다.(설정 방법도 쉬움) 그래서 이번에는 ASUS 공유기인 RT-AX86U와 WD 외장 SSD인 WD_.......
